산야초 효소와 설탕관계

산야초 효소와 설탕관계

#산야초상식#산야초효소#산야초와설탕

안녕하세요,

울산에는 더위가아닌 건조한 날씨를 없애주듯이 소나기가 한바탕

즐기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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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산야초 산식에 대해서 간단히 올려드릴께요

산야초를 담글때 보통은 누름돌이나 무거운것을 위에

올려서 담는데 , 그렇지않고 바로 담갔을때 위부분에 곰팡이가

핀적이 있을겁니다.

이럴때 애써 담가놓은 산야초를 버려야할지 고민을 할때가 많을것입니다

그럴때는 그것을 보통 곰팡이라 생각되지만 아시는 분들은

뜸팡이라고들 합니다.

위부분에 설탕이 빨리녹아서 발효가 빨리되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우리들 김치를 담갔을때 위부분에 하얗게 생기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럴때는 잘 뒤집어 줘야 합니다.

뜸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처음 2주일부터는 자주 뒤집어서 이런 현상이 생기지않도록 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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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는 산야초와 설탕의 비율입니다

보통은 산야초와 설탕의 비율을 1:1로들 하시죠

그러나 산야초도 종류에 따라서 가감을 하는것이 좋다고합니다.

산야초의 즙이 많은것도있고 적게 있는것도 있거든요

즙이 많은 산야초의 종류에는 설탕의 비율을 조금 더 넣어야하고 반대로 즙이 적은 종류에는 설탕의 비율을 적게 넣는것이 좋다고하구요.

또 여러가지 산야초를 한꺼번에 담글때는 보통 1:1로 하는것이 좋다고합니다.

그리고 설탕을 너무 적게 넣으면 발효가 너무 빨리되어서 뜸팡이가 생길수도있구요.

썩을수도있답니다. 썩어서 벌레가 발생할수도있구요

그래서 산야초를 담그실때는 확실하게 비율을 맞춰서 담는것이

좋을것으로 알고계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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